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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이토록 요리하는 사람의 손 맛과 무관하게 일정한 맛을 내게 하는 음식이 있을까?

땅콩버터, 라이스 페이퍼, 휘시 소스만 있으면 누.구.라.도 근사한 저녁한끼를 만들어낼 수 있다. 그리고 음미할 수 있다!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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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6/30 00:26 2008/06/30 00:26
Daily wriTer l 2008/06/30 00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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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 패널이 나갔는지.ㅠㅠ 화면이 엉망이다.
눈 감고 떡 써는 기분이 이럴까. (아흑. 노트북 as맡겨야하나.ㅠㅠ)


회사 사진반 동호회 사람들과 금요일 10시에 전남보성으로 출발해서 새벽 3시 즈음 도착.;;
보성 시내의 귀신이 튀어나올듯한 허름한 여관에서 약 4시간 정도 (다시는 맡고 싶지 않은 쾌쾌한 냄새가 지금까지 생생하다.) 겨우 눈을 부치고 관광을 시작했다. 호우주의보까지 내린 날 우리는 우산과 사진기를 들고 녹색 매력에 빠져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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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처음 가본 보성이라는 곳은,
쾌청한 날,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.

벌교 별미라는 장뚱어탕과 꼬막정식은 그닥 입에 맞지 않았으나^^;; 푸짐한 반찬 인심은 전라도의 명성답게 입이 딱 벌어질만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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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6/29 23:31 2008/06/29 23:31
Daily wriTer l 2008/06/29 23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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