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북 패널이 나갔는지.ㅠㅠ 화면이 엉망이다. 눈 감고 떡 써는 기분이 이럴까. (아흑. 노트북 as맡겨야하나.ㅠㅠ)
회사 사진반 동호회 사람들과 금요일 10시에 전남보성으로 출발해서 새벽 3시 즈음 도착.;; 보성 시내의 귀신이 튀어나올듯한 허름한 여관에서 약 4시간 정도 (다시는 맡고 싶지 않은 쾌쾌한 냄새가 지금까지 생생하다.) 겨우 눈을 부치고 관광을 시작했다. 호우주의보까지 내린 날 우리는 우산과 사진기를 들고 녹색 매력에 빠져들었다.
내가 처음 가본 보성이라는 곳은, 쾌청한 날,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.
벌교 별미라는 장뚱어탕과 꼬막정식은 그닥 입에 맞지 않았으나^^;; 푸짐한 반찬 인심은 전라도의 명성답게 입이 딱 벌어질만하다.
댓글을 달아 주세요